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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림에 대한 생각

    2014.03.19 by 사도요한

  • Wanderingspace.net

    2013.04.04 by 사도요한

  • 할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2012.05.22 by 사도요한

  • 대학입시거부선언

    2011.12.28 by 사도요한

느림에 대한 생각

어릴 때부터 나는 대체로 내 또래에 비해 항상 느렸다.달리기나 운동신경에 대한 것도 포함되지만, 예를 들면 어릴 때 뒤집기 하는거나 걷는 거나 말하는거 그런거. 그런게 대체로 또래에 비해 늦게 시작했단다. 말. 유치원에 들어가던 여섯살 때는, 아마 누구도 정확한 이야기는 안해주지만 여러가지 정황을 따져 보면, 말이 늦었던 나는 또래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고, 그런 가운데서 나를 유심히 봐주시던 사려깊은 유치원 선생님 한 분이 어머니께 이야기를 해서 유치원을 그만 두고 웅변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학원이 무슨 종합학원 같은 거라서 한문학원, 주산학원, 미술학원 같은 것들이 같이 있었는데, 함께 시작했던 한문학원에서 나름 재능(?)을 인정받아 수업료를 조금 할인받고 이 학원 저 학원..

日常茶飯事 2014. 3. 19. 12:16

Wanderingspace.net

(사진은 화성의 일몰. from http://wanderingspace.net/2007/03/wallpaper-mars-sunset-on-husband-hill/) 어릴 적에 동경하던 우주에 대한 관심이 잠깐(?) 여유를 가진 틈에 생겨서 바탕화면을 다운받으러 여기저길 들러보다 우연히 발견하게된 Wanderingspace. 관심이 있으시면 한번 들러보시길. http://wanderingspace.net/

日常茶飯事 2013. 4. 4. 08:47

할아버지 장례를 마치고...

지난 토요일로 할아버지 장례를 마쳤다.아직도 이런 글을 쓰기가 죄송스럽다. 머릿속이 새하얘지는 느낌이다.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며 글을 써볼까 했는데 이건 숫제 접근 불가능한 메모리에 접근하려는지자꾸 튕기는 느낌이다.언제 돌아가실지 모른다는, 그렇게 불안한 마음만 가졌지 오래 사시라는 이야기 한번 못해드린게 너무 아쉽고 그래도 다행인건좋은 아내 만난 덕분에 가시기 전에 찾아뵈었던 것,그동안 못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조금이나마 해드린 게 그나마 마음을 편하게 해주었다. 자세한 기억을 쫓는 작업은 조금 더 시간이 지난 다음에나 가능할 것 같다.오늘은 이만... 자꾸 머릿속에 할아버지 기억이 밟힌다...

日常茶飯事 2012. 5. 22. 06:49

대학입시거부선언

김정훈 라파엘 신부(마산교구 청소년국장) * 마산교구 주보인 "가톨릭 마산" 대림 4주일자의 내용을 옮겨적습니다. 우리는 대학입시를 거부한다. 오늘 우리와 같은 청소년들 수십 만 명이 대학수학능력평가, 수능시험을 보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안다. 그 시험은 대학에서 배울 준비가 되었는지 알아보는 시험이 아니라 수십만 명을 점수로, 등급으로 줄 세우기 위한 것이라는 걸, 대학입시경쟁은 남의 꿈을 밟고 올라가는 전쟁이라는 걸. 우리의 삶에 가격을 매기는 상품화의 과정이라는 걸. 이 경쟁에 미친 입시 위주 교육과 불안정한 모두의 삶을 무시한 채 폭주하는 사회에 제동을 걸기 우히ㅐ 우리는 대학 입시라는 단단한 제도에 시비를 건다. 조용히 경쟁에서 지쳐 떨어지는 대신, 경쟁에 뛰어들어 남을 짓밝고 뜀박질하..

日常茶飯事 2011. 12. 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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