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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 위즈 우승에 부쳐..

    2021.11.18 by 사도요한

  • 글쓰기에 대하여..

    2021.11.17 by 사도요한

  • "Habit" by Wendy Wood

    2020.11.01 by 사도요한

  • LAL is NBA champion!!

    2020.10.12 by 사도요한

  • 멀리건(Mulligan)

    2020.10.04 by 사도요한

  • [Python] Pip를 이용해서 Offline용 installable package 만들기

    2019.11.16 by 사도요한

  • 아이들과 헌법 읽기

    2016.12.18 by 사도요한

  • 약 1년...

    2015.11.06 by 사도요한

kt 위즈 우승에 부쳐..

확실히 우승이란 우주의 기운이 모였을 때 일어나는 일인 것 같다. 기아도 그랬는데 다시 그런 시간이 올까?

日常茶飯事 2021. 11. 18. 22:20

글쓰기에 대하여..

글을 쓴다는 것은 내 내면의 무언가를 노출한다는 것이다. 글의 종류가 수필이건, 논문이건, 아니면 블로그에서 뭔가를 설명하는 글이든 말이다. 내가 앞의 문장에서 '글이든' 다음에 '말이다'를 쓰거나 말줄임표로 문장을 마무리하거나 하는 것도 내 성격과 그간 글을 써온 나만의 습관을 반영하는 것이니 말이다. 요즘에는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뭔가 공적인 일이 아니면 흔치 않은 일이 되어버렸다. 페이스북이건, 인스타그램이건 글을 길게 쓰는 사람들은 굉장한 감정상태에 있거나 아니면 정치인이거나 하는 특수한 상태인게 일반적이고, 보통은 사진 몇 장, 아니면 동영상 조금으로 나를 표현하는게 일상이 되어버린 시대이니 말이다. 그럼에도 글을 쓴다는 것은, 내가 약간 고민을 한다는 것은 나름 재미있는 일이고 언젠가는 나도..

日常茶飯事 2021. 11. 17. 00:35

"Habit" by Wendy Wood

분명히 "내 안의 충동을 이겨내는 습관 설계의 법칙"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나는 충동과 습관의 차이를 아직 잘 모르겠다. 아침에 일어나면 자연스럽게 스마트폰을 보는 현대인의 패턴은 습관인가, 충동인가? (말초적 즐거움을 얻고자 하는 충동? 아니면 아무 의미없이 스마트폰을 보는 습관?) 이런게 심리학자들이 주로 연구하는 맥락의 차이겠지... 라고 생각이 들지만 결국은 말장난 아닌가?... 라는 의구심이 들기도 한다. 인간은 의미부여의 동물이기도 하기에, 긍정적 의미는 습관, 부정적 의미는 충동이 되기도 하겠지만, "충동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있어요"라면 그 자체도 바람직한게 아닌가?라는게 지금까지 얼마 책을 안 읽은 상황에서의 합리적 의심? 이기도 하다. 일단 책을 계속 읽어보고 가치판단을 하기로 하고..

Book review not yet read 2020. 11. 1. 00:03

LAL is NBA champion!!

이번 시즌... AD가 오고 나서 기대 반 걱정 반이었지만 가장 성공적인 마무리를 한 오늘이었던듯. Thank you LBJ, AD, AC, Howard, Rondo,...

日常茶飯事 2020. 10. 12. 23:13

멀리건(Mulligan)

1. 의미 이미 실시한 스트로크를 취소하고 새로 한번 더 플레이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멀리건을 사용하면 이 전의 샷과 그에 따른 결과는 타수에 추가되지 않습니다. 2. 유래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사람 이름에서 유래하긴 했는데 이 사람이 누구냐는 건 약간 의견이 갈립니다. 먼저 정설은, David B. Mulligan(1869-1954)이라는 캐나다인 골퍼에게서 유래했다는 설입니다. USGA의 FAQ에 소개하는 내용이니 아무래도 가장 정설에 가깝지 싶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분이 티샷 하나를 실수하고 이를 교정하는 샷을 하나 더 했다는 데서 유래했다는데, 여기에도 무려 세 가지 유래가.. 아무튼 결론적으로 이분이 참 험한 여정을 가지고 열심히 골프치러 왔는데 샷 하나를 잘못 치고나서 수정하는 샷을 번외로 ..

Golf/골프용어사전 2020. 10. 4. 00:15

[Python] Pip를 이용해서 Offline용 installable package 만들기

다운로드 받기 pip download -r requirements.txt -d src_dir 재설치하기 pip install -r requirements.txt --no-index --find-links file://full_path_to_src_dir

공개연구노트 2019. 11. 16. 08:38

아이들과 헌법 읽기

시기는 큰애가 초등학교 3학년이 되는 시기 (대략 2021년)모든 가족이 헌법 정독하기.

Bucket List 2016. 12. 18. 23:12

약 1년...

블로그에 뭔갈 막 쓰던 시절은 아마 작년 중순이 마지막이었던듯. 공부하는게 재밌었고 기억에 남겨놓고 싶어서 글을 막 썼었는데 지금 일하는 환경은 그런걸 허락하지도 않고 집에서도 딱히 글쓸 시간이 없다. 그냥 여러 글들을 읽어보면서 시간을 보내는 정도... 1년간 내 머리와 가슴보다는 고민이 많이 자란 듯. 시간을 되돌리고 싶단 생각은 아니지만 그리 행복했던 시간도 아니었던듯 싶다. 곧 이어 펼쳐질 내년은 어떠할까?....

日常茶飯事 2015. 11. 6.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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